강경수 교수가 동료 교수들과 교직원들에게 나누어준 호소문

불합리하고 부당한 교수업적평가 기준에 의한 교수 재임용 탈락으로 교권을 짓밟고 생존권을 박탈하는 것은 수용할 수 없으며, 법적인 대응은 물론 가능한 모든 수단을 통원하여 결연하게 투쟁해 나갈 것을 천명했다.

ⓒ김광철20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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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초등위원장,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회장을 거쳐 현재 초록교육연대 공돋대표를 9년째 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의 혁신학교인 서울신은초등학교에서 교사, 어린이, 학부모 초록동아리를 조직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 초록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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