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김형효

길 위의 순례자 표지 뒷면

책이 나오기 까지 모한까르기 씨와 나는 2년 6개월 이상 소통했고 번역 작업을 함께 했다. 이후 네팔어를 영어로 번역하는 일은 떠펀 기미래 씨가 맡았고 라젠 까트카 씨와 쁘라갸 까드카 씨가 삽화를 그렸다. 산고를 함께 한 이들에게 감사하다.

ⓒ김형효2015.01.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