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지역에서 만난 미얀마 아주머니
이 아주머니도 한국드라마 많이 보시는 것 같다. 한국사람이라고 말도 하지 않았는데 먼저 ‘안녕 하세요?’하며 반갑게 손을 흔들어 주었다.
ⓒ전병호201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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