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실장이 9일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해서 '정윤회 문건' 관련 청와대 감찰에서 '3인방'에 대한 조사를 하지 않았다고 공개했다. 이를 보도한 <조선일보> 1월 10일자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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