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케이블카와 웅덩이
조 사무국장은 “환경운동한지 20년이 넘었는데 대규모 위락시설에서 똥오줌물을 그냥 버리는 것은 처음 본다”며 “여수시가 정화조도 제대로 설치하지 않은 시설을 임시사용 승인해준 것부터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황주찬20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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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