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수첩 여파... 대통령 지지율 급락

청와대 행정관의 여당 대표에 대한 배후설 논란과 '문고리 권력'에 대한 대통령의 고집 등으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인 35%로 급락했다. <한겨레> 1월 17일 6면

ⓒ한겨레pdf201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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