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라마을 옛담
고가와 어우러진 이 마을 담은 등록문화재로 등록되어 있다. 흙돌담이 주류나 붉은 벽돌을 사용한 꽃담, 거푸집담 등 여러 담이 있다
ⓒ김정봉2015.01.2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美不自美 因人而彰(미불자미 인인이창), 아름다움은 절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인하여 드러난다. 무정한 산수, 사람을 만나 정을 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