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ansong2)

한국지엠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가 지난 20일 기자회견에서 "언제 해고될지 모르는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한만송2015.01.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