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쌍용자동차지부 이창근 기획실장(왼쪽)과 김정욱 사무국장이 2014년 12월 13일부터 경기도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애 70미터 굴뚝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22일 오후 굴뚝농성중인 이창근 실장이 스마트폰으로 직접 촬영한 사진을 <오마이뉴스>에 보내왔다.
ⓒ사진제공 이창근2015.01.2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