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의 명소로 대부분 관광객은 한번쯤 들르는 곳이다. 시장 구석에서 맛본 모힝가 맛이 끝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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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공작소장, 에세이스트, 춤꾼, 어제 보다 나은 오늘,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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