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웅지에서는 전통복장을 한 빠오족을 많이 만날 수 있었으며 더운 나라지만 저녁에는 추워 모포를 많이 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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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공작소장, 에세이스트, 춤꾼, 어제 보다 나은 오늘,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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