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전체보기

기자 사진

우동균 (sksehdrbs)
사진 크게 보기

극찬을 받던 참가자에게 독설을 쏟아낸 유희열

ⓒsbs2015.01.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진 우동균 (sksehdrbs) 내방

이 기자의 최신기사 엔딩까지 완벽했던 <비밀의 숲>, 도대체 이 작가 뭐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Copyright ⓒ Ohmy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