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앉지도 못한 채 미싱 보조 일을 하면서 받는 일당 속에 가족의 희망이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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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공작소장, 에세이스트, 춤꾼, 어제 보다 나은 오늘,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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