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손자 서준이가 자기보다 위인 이웃집 누나의 어깨를 다독입니다. 아니 작업 중인지도 모릅니다. 이즘되면 작품이라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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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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