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한 언론에서는 사설을 통해서 "일각에서는 집단창작이라는 야유가 나올 정도다"고 소개했다. <중앙선데이> 2월 1일자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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