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미이관사건'으로 재판을 받아온 백종천 전 청와대 안보실장(왼쪽)과 조명균 전 안보정책 비서관이 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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