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 하승수 공동운영위원장
하승수 위원장의 경력은 화려하다. 공인회계사, 변호사를 거쳐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부교수, 정보공개센터 소장을 역임했다. 녹색당 활동과 관련해 그에게는 '슈렉'이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별다른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최근에는 "착한 전기는 가능하다"(한티재)는 책을 펴냈다.
ⓒ녹색당20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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