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은하레일
민선 4기 안상수 인천시장은 공사비 853억 원을 들여 2010년 6월 현재 월미은하레일을 완공했다. 하지만 시험운행과정에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개통하지 못했다. 민선 5기 송영길 시장 때 레일바이크로 전환했다가, 이번에 다시 소형 모노레일로 부활했다. 아직도 시공사인 한신공영(주)과 인천교통공사 간 법정공방이 진행 중이다.
ⓒ시사인천 자료사진2015.02.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