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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은하레일

민선 4기 안상수 인천시장은 공사비 853억 원을 들여 2010년 6월 현재 월미은하레일을 완공했다. 하지만 시험운행과정에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개통하지 못했다. 민선 5기 송영길 시장 때 레일바이크로 전환했다가, 이번에 다시 소형 모노레일로 부활했다. 아직도 시공사인 한신공영(주)과 인천교통공사 간 법정공방이 진행 중이다.

ⓒ시사인천 자료사진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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