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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keng)

스타벅스

“스타벅스가 왜 있는 줄 알아요? 아무것도 결정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커피 한 잔을 사면서 적어도 여섯 가지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 거에요. 사람들은 2.95달러를 내고 커피 한 잔을 사는 게 아니라 자기가 누군지를 결정하는 거에요.” (영화 <유브 갓 메일>에서 조의 대사) -책 38p 가운데

ⓒwikipedia20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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