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한 거리

거리의 악사로서 너무나 평온한 얼굴을 하고 소박한 일상을 고양이와 친구와 함께 즐기던 아저씨의 얼굴이 너무나 매력적으로 보였던 프랑스 한 역 앞 거리에서. 2008 년.

ⓒ배수경201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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