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대통령이 현직일 당시 전임인 노무현 전 대통령과 '청와대 기록물' 사건으로 대립각을 세웠다. 살아 있는 권력 앞에서 노 전 대통령은 물러섰다. <중앙일보> 2008년 7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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