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라온 사진. 뉴스를 영상화하면서 '달관 세대'를 표현했다. 기사 본문에서 인용된 '경제 전문가들의 비관적 의견'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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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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