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노을 10주년 첫작품 <보이첵>. 마리(한설, 오른쪽)와 갓난아이를 둔 가장 보이첵(신동선)은 가난 때문에 의사의 생체실험에 지원하며 점차 자신이 당나귀라고 착각하는 정신착란증세를 보인다.
ⓒ문성식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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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