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허삼관>
허삼관의 첫째 아들 '일락'은 비록 옥란과 하소용의 관계에서 태어난 아니지만, 허삼관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11년 동안 가족으로 살아왔습니다. 법률적의미나 보편적의미에서 '일락'은 허삼관의 가족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EW2015.03.0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영화, 음악, 종교학 쪽에 관심이 많은 그저그런 사람입니다.
'인간은 악한 모습 그대로 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