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특집다큐 <역사의 그림자, 일본군 위안부> 중 한 장면. UN인권위원회 특별보고관은 보고서에 '위안부'라는 용어보다 '군 성노예'라는 용어가 정확하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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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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