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수현 (shjung38)

도반 로지의 숙소 내부. 이 곳은 트레킹 중에서 만나 로지 중 가장 깨끗했다.

ⓒ정수현2015.03.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