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지역의 호수. 2010년.

무작정 기차를 타고 가다, 차장 밖의 풍경에 이끌려 내린 이름도 모르는 그 어느 마을의 호수.

ⓒ배수경2015.03.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