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영주 (leekey)

지난 16일 저녁 7시 전남 목포시 옛 도심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오거리 지구정거장 카페 오즈(Oz’)’에서 열린 ‘리멤버(Remember) 0416 음악회’에 고 이승현군의 아버지 이호진씨와 누나 아름씨가 이야기 손님으로 참석했다. 이날은 ‘세월호 인양촉구와 진실규명’을 위해 3보1배로 진도 팽목항을 출발한 지 22일째 되는 날이다.

ⓒ이영주2015.03.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