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tradition)

무용강사

앞에서 지도를 하고 있는 고전무용강사 김기연(노랑치마)

ⓒ하주성2015.03.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