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일병 사망 사고의 최초 고발자, 김재량(24)씨가 21개월간 군생활하면서 찍은 동료들과의 사진이다. 오른쪽은 전역을 앞두고 전출 부대 대대장과 찍은 기념사진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시민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