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들로 늘 붐비는 주민센터
3월 20일 오전 9시경 사진으로 번호표를 들고 순서를 기다릴 정도로 늘 민원인이 많이 찾는 전주시 효자4동 주민센터.
ⓒ서치식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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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0에 임용돼 2024년 상반기에 정년한 전주시 퇴직 공무원. 20년 가열한 '나홀로 재활로 얻은 '감각의 회복'을 바탕으로 기어이 하프 마라톤 완주를 이루려는 뇌병변 2급 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