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지키는 행정민원 7번창구에서 바라본 행정민원창구
필자가 공직생활의 사표로 삼으려는 김민정씨와 민원인으로 찾았을 때 상큼한 미소와 친절로 큰 위안을 주었던 한미희(28, 전주시 효자동)씨 등 세심한 배려와 성원으로 도와준 직원들의 업무 모습
ⓒ서치식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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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0에 임용돼 2024년 상반기에 정년한 전주시 퇴직 공무원. 20년 가열한 '나홀로 재활로 얻은 '감각의 회복'을 바탕으로 기어이 하프 마라톤 완주를 이루려는 뇌병변 2급 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