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6억원 이상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지만, 지역구에는 3천만원 이하의 주택을 임차한 국회의원은 9명으로 조사됐다. 이완구 총리는 도곡동에 9억 7천만원의 아파트를 소유했지만, 지역구 전세(임차)보증금은 5백만원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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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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