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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h59)

민청학련 사건 재판 광경

민청학련 사건 관련자들이 비상고등군법회의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장면으로, 심판관(재판관)은 현역 장성이며, 당시 재판장은 이세호 육군대장(가운데).

ⓒ자료사진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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