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리스트'로 이완구 총리를 향한 사퇴 압력이 거세지자 누리꾼 사이에서 '불멸의 총리' 정홍원 전 총리가 다시 회자되고 있다. 사진은 온라인커뮤니티 '오늘의 유머' 한 회원이 만든 패러디 영상 중 일부.
ⓒ오늘의 유머 캡처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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