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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한 (office3000)

영화 <바람의 검심 1 >

과거 유신지사였던 히무라 켄신과 신선조로 활동했던 하지메의 결투 장면. 그러나 켄신은 역날검으로 방어에 치중하기에 둘의 실력차는 검증되지 않는다.

ⓒ예지림엔터테인먼트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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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 종교학 쪽에 관심이 많은 그저그런 사람입니다. '인간은 악한 모습 그대로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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