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람의 검심 1 >
과거 유신지사였던 히무라 켄신과 신선조로 활동했던 하지메의 결투 장면. 그러나 켄신은 역날검으로 방어에 치중하기에 둘의 실력차는 검증되지 않는다.
ⓒ예지림엔터테인먼트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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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악한 모습 그대로 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