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자생식물원”은 힐링 나들이 장소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방문객은 평일 50~100여 명, 주말에는 200~300여 명이 찾는다고 하며, 차츰 탐방객이 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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