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전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출발해 사고해역을 향한 배에 승선한 고 최정수(단원고) 학생의 동생 최정호(15) 군이 배에 올랐지만 배멀미로 쓰러져 누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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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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