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의 이길보라씨는 현재 영화개봉을 앞둔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이고, 20세의 오병주씨는 대학에 진학한 후 올해 여름 자신도 직접 영화제작에 뛰어들어보겠다는 영화감독 지망생이다. 두 사람은 모두 안성 출신이라는 공통점도 있다.
ⓒ송상호2015.04.2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문명패러독스],[모든 종교는 구라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예수의 콤플렉스],[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녀독립만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