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승한 (office3000)

영화 <헬머니>

교도소에서 출소한 '이정순'(김수미)은 몰래 처가살이하는 첫째 아들 집에 식모로 들어가는가 하면 '욕대회'에 출전하며 우승을 향해 한걸음씩 다가간다.

ⓒNEW2015.04.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영화, 음악, 종교학 쪽에 관심이 많은 그저그런 사람입니다. '인간은 악한 모습 그대로 선하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