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27 재보선에서 '분당을' 등 전략지역에서 충격의 패배를 당한 한나라당은 이명박 대통령을 거세게 성토하는 등 지도부 책임을 물었다. 이를 보도한 <조선일보> 2011년 4월 29일자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