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agent89)

신림동 고시촌 거리

예전의 명성에 비해, 고시생 유입이 많이 줄어 낮에도 비교적 한산하다. 그대신 요즘은 싼 방값과 물가를 찾는 직장인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한다.

ⓒ하지율2015.05.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