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네팔 주민들과 함께 마을공동체 운동을 해온 엔지오 품의 심한기 대표.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섬이 되어 흐르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