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으로 무너져 내린 멜라치걍 마을의 사원. 심한기 대표는 "네팔인들에게 종교는 일상이고, 삶이고, 희망이고, 미래"라며 "사원을 복구하는 것이 네팔인들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이해해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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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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