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른 잔디밭에서 환호와 탄성이 교차했던 "38년만의 소풍의 연회 모습
그 시절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함께한 "38년만의 소풍"은 환호와 탄성이 교차하는 감동의 행사였다.
ⓒ서치식2015.05.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만 50에 임용돼 2024년 상반기에 정년한 전주시 퇴직 공무원. 20년 가열한 '나홀로 재활로 얻은 '감각의 회복'을 바탕으로 기어이 하프 마라톤 완주를 이루려는 뇌병변 2급 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