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는 19년만에 다시 석탄 화력발전소(7,8호기) 증설 논란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주민들은 정부가 약속대로 LNG화력발전소를 지을 것을 촉구하며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투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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