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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deckey)

영화 <반짝이는 박수소리>의 한 장면. 감독과 동생(오른쪽)은 청각장애인의 삶을 살아가는 어머니와 아버지(왼쪽)와 살면서 수화를 배우고 통역을 한다.

ⓒKT&G 상상마당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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