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승한 (office3000)

80년대 남동생과 찍은 사진

어릴 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옛날 사진이 많지 않습니다. 위의 사진은 경남 진해에서 지금은 인도에 살고 있는 남동생과 찍은 사진입니다.

ⓒ김승한2015.05.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영화, 음악, 종교학 쪽에 관심이 많은 그저그런 사람입니다. '인간은 악한 모습 그대로 선하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