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옛날 사진이 많지 않습니다. 위의 사진은 경남 진해에서 지금은 인도에 살고 있는 남동생과 찍은 사진입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영화, 음악, 종교학 쪽에 관심이 많은 그저그런 사람입니다. '인간은 악한 모습 그대로 선하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