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서투른 공연은 학부모의 마음을 뿌듯하게 만든다. 그리고 주민들의 자부심도 함께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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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데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데로 살기 위해 산골마을에 정착중입니다.이제 슬슬 삶의 즐거움을 느끼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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