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시내의 전쟁증적기념관 앞에 선 구수정 박사(왼쪽)와 박물관 관계자. 구수정 박사는 유학생 시절인 1999년 참전군인들의 무용담으로만 전해온 베트남전에서의 한국군 민간인 학살 사실을 처음 발굴해 공론의 장으로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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